안녕하십니까, EPS 담당자입니다.
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수도권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지 않고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연장(7.1.~7.14)하기로 결정(6.30, 7.7.)한 바 있으나, 현재의 유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(서울, 경기, 인천*)은 7.12.(월) 0시 ~ 7.25.(일) 24시까지 2주간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. * 인천의 경우 강화·옹진군은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 적용
대유행 차단을 위해 고용허가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는 모임과 약속 최소화, 외출 자제, 가급적 숙소에 머무르며 타인과 접촉 최소화하기 등 수도권에서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지침 준수에 협조하여 주시기바랍니다. *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주요 내용 등에 대해서는 붙임파일 참고
감사합니다. |